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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저층 노후 주거지…1030가구 아파트 단지로

한창호 기자(han.changho@mk.co.kr)기사입력 2026.04.07 17:54:31

서울 도봉구 쌍문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방학천을 품은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7일 도봉구 쌍문동 26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라 이곳은 1030가구 내외,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곳은 북한산·도봉산과 가깝고 방학천과 맞닿아 있다. 또 향후 우이신설선 연장으로 생기는 신설역이 도보권으로 가깝다.
서울시는 이러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쌍문동 26 일대를 산·하천을 연결하는 초록 수변 생활권 조성, 주변 도시변화에 대응하는 개발여건 마련,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중심 생활환경 구축이라는 3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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